대한전자공학회 신임회장에 전국진 서울대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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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진 신임 대한전자공학회장

 전국진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전자공학회는 지난 26일 대전 KAIST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전국진 교수를 제42대 회장에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회장은 새해 1월 1일 공식 취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전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이후 서울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전기·컴퓨터공학부장, 반도체공동연구소장, 반도체영문지(JSTS) 편집위원장 및 한국센서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영국물리학회(IOP) 등 외국 학회 및 국제 콘퍼런스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한전자공학회는 차기 수석부회장에는 고성제 고려대 교수를, 부회장에는 문영식 한양대 교수, 박병국 서울대 교수, 홍대식 연세대 교수, 안승권 LG전자 사장, 박홍준 포항공대 교수 등 5명을 각각 선출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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