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11 지식서비스 국제콘퍼런스’가 2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식서비스 R&D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 투자와 산업체의 혁신적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갈란 카네기멜론대 교수가 ‘선도적인 기술 혁신과 서비스 미래’에 대해 기조연설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