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제작에 사용된 스토리지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대표 오지철) 방송설비 구축에 사용된다.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TV조선에 방송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실론’ 스토리지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실론 도입을 통해 TV조선은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 걸쳐 디지털 아카이브, IT 기반의 정보 처리 등에 필요한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24시간 무중단 방송 송출과 비용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디지털 HD방송 설비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편대범 디지틀조선일보 부장은 “방송 제작 환경의 특성상 24시간 다운타임 없이 운용 중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용량과 성능의 선형적 증가가 가능한 스토리지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기능 측면에서 EMC 아이실론은 노드 단위로 확장이 가능해 최대 144노드, 15페타바이트(PB)까지 하나의 스토리지로 구성할 수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