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조사 결과 발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를 비롯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으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비교적 높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 이용자는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전문기관인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컴퓨팅을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57.8%로 비교적 높았지만, 실제로 사용해 봤다는 응답은 27.2%에 불과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하지 않는 응답자의 66.2%는 그 이유로 `서비스에 대해 잘 몰라서`를 꼽아 클라우드 서비스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다루는 파일이 많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돼`, `USB메모리 등 휴대용저장장치가 더 편해` 등의 응답도 많았다.
특히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크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전체의 61.3%가 동의한다는 응답을 보여 보안과 관련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 의향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의 45%가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무선인터넷 등으로 연결된 외부 서버를 자신의 저장장치와 다름 없이 사용하는 서비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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