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뮤직, `올레뮤직 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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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뮤직이 지난 18일 오픈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올레뮤직 3.0’ 버전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4일만에 무려 2776개 리뷰 글이 올라왔다.

  ‘올레뮤직 3.0’ 앱은 사용자가 곡 선택 후 듣거나 다운로드, 담아놓을 수 있도록 메뉴를 제공한다. 곡별로 곡정보 페이지를 두어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으며 음악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위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한 공유기능도 강화했다.

 또 올레뮤직 3.0 버전은 유무선 음악포털 올레뮤직 다운로드 호환서비스를 구현했다. 과거 무선인터넷 기반에서 휴대폰에 무제한 다운로드 받은 음원들이 유선 인터넷기반 올레뮤직사이트에서 구현되지 않았던 점을 보완해 유무선 환경 모두 자동 다운로드되도록 했다.

  이번 개편으로 올레뮤직 3.0 음악서비스 환경도 대폭 개선됐다. 스트리밍 끊김 현상이 해소됐으며, 사용자가 데이터요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3G 차단기능도 추가됐다. 따라서 이용자가 와이파이 환경에서 음원다운로드를 실시한 후, 3G환경으로 이동통신환경이 변경되면 더 이상 음원다운로드가 진행되지 않도록 해 데이터요금이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

 채태준 KT뮤직 전무는 “올레뮤직 3.0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용자 패턴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여 UI를 설계했으며 유무선 음악서비스의 호환서비스 강화했다”며 “향후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디지털디바이스로 음악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서비스를 확대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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