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게임의 ‘재미’와 ‘즐거움’을 오프라인의 ‘마음’과 ‘감동’으로 전달한다.
엠게임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든다는 기업 본연의 목적과 더불어 ‘나눔’으로 사회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사회공헌 철학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게임이 여러 사람이 함께해서 더 즐거운 활동인 만큼 사회공헌도 임직원, 고객, 파트너사와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 중이다.
엠게임은 일찍부터 미래의 주역인 아동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최근 게임이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는 가운데, 이처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청소년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다가온다.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만 사회문화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아동들에게 밝고 건전한 꿈을 키워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동을 위한 일상 속 ‘나눔’ 철학=엠게임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만큼 환원활동에도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아래 중견 게임기업으로서 사회공헌 사업에도 앞장서고자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이고 모든 사람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고객에게 알맞은 나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엠게임의 나눔 철학이다.
지난 지스타2011 전시기간에는 행사장으로 연결되는 부산 지하철 센텀시티역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 및 놀이를 제공하는 ‘엠게임 쉼터’를 운영했다. 쉼터에서는 카페테리아를 마련해 무료 음료와 PC 사용공간을 제공했고 가야금, 대금, 해금 등 우리악기와 키보드의 조화로 이루어진 퓨전음악 연주공연도 펼쳤다.
엠게임은 보호자와 함께 회사를 탐방할 수 있는 어린이 건전게임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건전한 게임 이용방법 알기’ ‘기능성 게임 체험’ ‘회사 내부 탐방’ 등 회사 견학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하고, 건전한 게임 이용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게임 관련 전공 대학생이나 단체에 실무자와의 만남 및 회사와 게임 소개를 통해 진로 선택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게임에서 시작된 ‘희망’ 엠게임 놀이터=엠게임은 대표적으로 ‘신나는 인터넷 놀이터’라는 기본 이념 아래 고객 동참형 공익사업으로 ‘엠게임 놀이터’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 IT산업의 주역인 아동에게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게임 내 모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으로 놀이터를 건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놀이터가 사라지는 상황에서 엠게임 놀이터는 아동의 성장에 도움이 될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실내·외 놀이방, 컴퓨터실, 도서관 등을 제공하고 고객을 기부체험에 동참시키며 나눔 철학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해 3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제6호점 건립을 완료했으며, 전국 각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엠게임 놀이터 건립사업 외에도 ‘열혈강호온라인’의 결식아동을 위한 ‘한비광의 희망도시락’ 캠페인, ‘홀릭2’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기금 모금 이벤트, ‘발리언트’ 사랑의 연탄 나눔 이벤트 등 게임 내 다양한 모금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 따뜻한 온라인 기부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한비광의 희망도시락 캠페인은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 아이템 구매로 얻은 ‘만두(마일리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이뤄졌다. 회원들이 기부한 마일리지 포인트는 당시 총 900만원의 현금으로 환산되어 식사 및 간식으로 전달됐다. 이는 총 3000끼에 해당하는 식사였다.
◇다양한 직원 참여프로그램으로 ‘사내 나눔’=임직원과 함께하는 나눔사업 또한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펀드’와 ‘꿈나무 희망펀드’로 소외계층 아동들의 생존지원 및 재능 후원을 실천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또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원들의 국내외 빈곤아동 결연 후원, 자선 바자회, PC기증 등의 나눔 활동도 전개했다. 직장생활을 통해 자연스러운 나눔활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방송인 이홍렬 초청 나눔 강연, 연말맞이 동전 기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 치러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는 권이형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해 소외된 가구에 5000장에 이르는 연탄을 기부, 배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당시 자원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연탄을 배달하는 등 동료애 및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밖에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와 함께 김광현 선수의 실적에 따라 기부금액을 적립하는 ‘사랑의 적립금’, 인천문학구장 내 ‘사랑의 좌석 기부’ 등의 나눔 활동을 2006년부터 꾸준히 해 오고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