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김경회)은 ‘2011 세라믹 아트&테크놀로지’ 행사를 지식경제부 주관, 세락믹신성장포럼 후원으로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국내 첨단 세라믹 산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일반인들이 세라믹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융합형 전시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세라믹, 데카르트(Tech-Art)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을 전시하는 ‘세라믹 큐브’, 첨단 세라믹 기술을 활용한 아트 제품을 전시하는 ‘테크-아트’로 구성된다.
‘세라믹 큐브’ 존은 3D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첨단 세라믹을 시각적으로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인데, 세라믹 부품, 휴대폰 햅틱 기술, LED조명 등 제품이 전시된다.
‘테크-아트’ 존은 LED, 센서, 강화유리, 휴대폰 등에 적용되는 첨단 세라믹 기술을 사운드, 미디어, 건축 등에 활용한 전문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세라믹 정수기, 세라믹 냉장고 등 적정기술 제품도 소개된다.
김경회 세라믹기술원 원장은 “이번 행사가 휴대폰, 디스플레이, 에너지 등 각종 첨단 제품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첨단 세라믹을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게 하고, 세라믹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