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서 여러 기능하는 ‘멀티형 매장’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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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멀티형 상점들이 속속 등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의류와 가방, 신발 등을 함께 살 수 있는 멀티숍, 게임 인터넷 노래방 DVD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멀티방 등은 이미 젊은 소비자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커피전문점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커피, 음료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케이크, 아이스크림, 와플 등을 제공하며 ‘멀티형’ 매장으로 변화해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담백한 맛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넛전문점인 ‘카페 링팡도너츠’도 변신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카페 링팡도너츠는 지난 2009년 양재1호점 오픈 이후 현미유를 사용해 만든 깔끔한 맛의 도너츠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사랑 받아왔다. 여기에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부드럽고 깊은 맛의 커피,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와플 등을 제공해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받으며 완벽한 ‘멀티형 카페’로 변신했다.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의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유럽 스타일의 모던 빈티지를 가미해 감각적인 면을 부각시켜 젊은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냈다.

카페 링팡도너츠 관계자는 “멀티형 매장으로의 콘셉트 전환 후 20~30대 고객, 그 중에서도 커피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업무를 처리하는 코피스족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젊은 소비자층의 방문으로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각 매장의 점주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창업 문의 또한 늘었다”고 전했다.

카페 링팡도너츠는 현재 전국 4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40호점 돌파를 기념해 11월 한달 간 가맹하는 창업주에게 가맹비와 와플 기자재를 무료로 지급하는 ‘창업비용 나누미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카페 링팡도너츠는 꽃미남으로 잘 알려진 탤런트 김범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며, 김범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활발한 매장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카페 링팡도너츠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ringpang.com)로 하면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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