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범정부적 재난·안전 R&D 컨트롤타워 및 Think Tank 역할을 수행할 “국립방재연구원”을 이끌 원장을 공개 채용한다.
정부는 기후변화로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재난에서 국민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월, 소방방재청 소속의 방재연구소를 행정안전부로 이관, 국립방재연구원으로 확대·개편한 바 있다
국립방재연구원 확대·개편에 따라 새로 공개채용하려는 국립방재연구원장은, 계약직고위공무원(나등급)으로 최초 임용(계약)기간은 2년이고 업무성과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하며, 역량과 실적이 우수한 경우 계속해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다.
응시자격은 ⅰ) 근무·연구경력 7년 이상으로 관련분야 자격증(기술사 이상) 소지 후 관련분야 근무·연구 경력이 4년 이상인 경우, ⅱ) 관련분야에서 임용예정직위에 상응하는 부서단위 책임자 이상으로 3년이상 근무·연구한 경력이 있는 경우, ⅲ) 박사학위 취득 후 근무·연구경력 7년(석사 이하는 10년) 이상인 자로 관련분야 경력 4년 이상인 경우 응모할 수 있다.
원장 채용 공모기간은 2011.11.25(금)까지이고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방법 등 구체적 내용은 행정안전부 나라일터 고위공무원단 커뮤니티(http://gojobs.mopas.go.kr)에서 확인하거나,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실( 2100-3250)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국립방재연구원장을 공모하는 한편, 조만간 연구원에 근무할 연구관·연구사도 추가 공모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김승호 인사기획관은 ‘우수인재 유치를 통해 국립방재연구원이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기술과 신종·복합재난 대응기술까지 종합적으로 연구하여 명실상부한 국립방재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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