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18일 추모행사 개최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사고 예방과 피해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를 위해 오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동차 사고 피해자 추모의 날` 행사를 연다.
매년 11월 셋째주 일요일은 1990년대 중반 영국의 민간 단체가 자동차 사고 피해자를 위한 추모의 날로 지정한 이래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이 동조하며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사고 피해자를 기리는 날로 자리잡았다.
교통안전공단은 국토해양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서 교통사고 사진전시, 클래식 공연, 가두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피해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 국민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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