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부창업 아이템, `분식` 브랜드로 승부

부부창업의 시너지 효과, 소자본 분식 창업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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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창업시장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창업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창업관련 세미나의 여성 참여율이 10% 미만인데 반해, 2010년에는 40~50%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 창업자 10명 중 4~5명이 여성이라는 뜻이다.결혼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뒀던 주부들도 남편의 고용 불안이나 조기 퇴직 등으로 인해 속속 취업이나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여성 창업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부부 창업도 증가하게 되었다. 부부창업은 목표가 같고, 파트너십이 좋은 조력자를 갖는다는 의미에서 여성창업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부창업의 장점을 잘 활용하려면 창업 아이템의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경영 위기가 자칫 부부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족창업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로 주간에 일하고,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 좋다.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 사업 운영이 비교적 수월한 10평형 내외의 분식 프랜차이즈를 권하기도 한다.

부부창업은 창업 경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보다 익숙하면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이 유리하며,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원이 창업 초기부터 수월한 운영을 보장할 수 있다.

부부창업에 가장 좋은 브랜드 아이템으로 `토마토김밥(www.tomatokimbab.com)`을 들 수 있다.

토마토김밥은 10평형 내외의 소규모 창업에 특히 강하다. 작은 매장을 잘 활용한 깔끔한 인테리어와 일반 분식집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메뉴를 잘 활용해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규모 대비 탁월한 창업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거품을 쫙 뺀 창업비용과 본사의 꾸준한 운영 지원으로 많은 여성과 부부창업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분식`은 경기나 유행, 계절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계층에게 사랑받는 창업아이템이니만큼 경쟁력 있는 브랜드 선택이 창업 성공의 관건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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