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은 14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강남에서 ‘해양기후변화 적응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주관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정부·대학·연구소 및 각국 해양기후변화 업무 전문가 등 100명이 참여해 해양 및 연안지역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현황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션은 △국내 해양 및 연안지역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현황 모색 △국가별 해양 및 연안지역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동향 소개 △향후 해양기후변화 취약성 평가가 나아갈 방향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곽인섭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해양 및 연안지역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현황에 대한 국가 간 교류활동으로 환경오염으로 부각되고 있는 해양기후변화 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