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3분기 매출 113억원 영업이익 10억원 기록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3분기 실적이 매출 113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1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엠게임의 3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113억3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25%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01.8%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2,492%, 546% 증가하는 등 이익률이 대폭 상승했다.

 회사 측은 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원인을 고강도 비용절감을 통해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하면서 기업경영 구조를 혁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권이형 대표는 “작년 실적 적자의 부진을 딛고 올해 상반기 턴어라운드에 돌입한 이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기대작 열혈강호2가 드디어 출시될 예정”이라며 “열혈강호2로 인해 국내 및 해외에 신규 매출이 창출되는 2012년부터는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10일부터 13일까지 지스타 현장에서 ‘열혈강호2’의 체험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고, 내달 2일부터 3일간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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