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미국 세마쇼서 자동차용 친환경 윈도필름 솔레이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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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필름 전문업체인 미래나노텍(대표 김철영)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1년 세마쇼(2011 Sema Show)`에 참가해 친환경 윈도 필름인 `솔레이어`를 처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미래나노텍이 신규 사업으로 준비한 솔레이어는 종전 제품보다 열 차단율을 대폭 향상시키고 30% 이상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광학필름 전문업체인 미래나노텍(대표 김철영)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1년 세마쇼(2011 Sema Show)’에 참가해 친환경 윈도 필름인 ‘솔레이어’를 처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미래나노텍이 신규 사업으로 준비한 솔레이어는 종전 제품보다 열 차단율을 대폭 향상시키고 30% 이상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 “북미 자동차 시장을 거점으로 삼아 친환경 윈도 필름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용 윈도 필름 시장은 세계적으로 2조원 규모에 달한다. 미래나노텍은 솔레이어 제품으로 내년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향후 3년내 세계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한다는 목표다. 한편 미래나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100여개 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 현재 500만달러 상당의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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