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 · 일 정보보안 심포지엄 개최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회장 이득춘)는 일본 도쿄 유포트호텔에서 일본네트워크시큐리티협회(JNSA), 일본정보보호감사협회(JASA) 등과 공동으로 ‘제2회 한·일 정보보안 심포지엄’을 10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서울에서 개최한 ‘제1회 심포지엄’에 이어 일본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행사다. 한국과 일본의 정보보안 관련 기업 및 관련기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 양국의 정보보안산업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정보보안에 대한 양국 사례가 소개된다. 또 패널토론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정보보안 분야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국내 보안기업들도 동행한다. 닉스테크, 모니터랩, 윈스테크넷, 이글루시큐리티, 지란지교소프트 등 5개사가 현지에서 회사를 소개하고, 시큐아이닷컴, 웨어밸리, 파수닷컴 등 8개사는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자사 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정보보안감사제도’ WG의 워크숍을 통해 한국내 정보보안감사제도 도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득춘 KISIA 회장은 “향후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다른 국가들과도 유사한 세미나 및 심포지움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정보보안 분야의 선도국이 되도록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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