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BC카드 사장(왼쪽 첫 번째)과 임직원 30명은 8일 서울 만리동 손기정공원에서 ‘빨간밥차 뷰티풀데이’ 행사를 열고 노숙자 700여명에게 갈비탕과 간식을 제공했다. BC카드는 지난 2005년부터 빨간밥차 배식봉사활동을 전개, 그동안 약 100만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이종호 BC카드 사장(왼쪽 첫 번째)과 임직원 30명은 8일 서울 만리동 손기정공원에서 ‘빨간밥차 뷰티풀데이’ 행사를 열고 노숙자 700여명에게 갈비탕과 간식을 제공했다. BC카드는 지난 2005년부터 빨간밥차 배식봉사활동을 전개, 그동안 약 100만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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