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멘 전문 브랜드 ‘잇푸도’의 ‘라멘세미나’에 배우 이서진 참석

‘다모’, ‘이산’, ‘연인’으로 일본 내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 이서진이 일본 ‘라면왕’ 카와하라 시게미를 만났다. 드라마 프로모션, 여행 등으로 일본에 자주 방문하게 되면서 일본 라멘 브랜드 ‘잇푸도’의 단골이 된 이서진이 지난 4일 서울 1호점에서 열린 ‘라멘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만나게 된 것.
잇푸도는 일본에서 ‘라면왕’으로 유명한 카와하라 시게미가 설립한 일본 라멘 전문 브랜드다. 지난 1985년 후쿠오카에 1호점을 연 이후 현재는 미국 뉴욕, 홍콩, 한국, 싱가포르까지 세계를 대상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핫’한 다이닝 브랜드다. 특히 미국 뉴욕점은 라멘 특유의 돼지 냄새를 제거한 ‘돈코츠 라멘’으로 맨하탄 최고의 라멘 레스토랑으로 주목받으며 ‘NY 미슐랭 가이드’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서진의 참석으로 눈길을 끈 라멘 세미나는 한국에 잇푸도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일본 라면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라멘 세미나를 위해 카와하라 시게미가 방한해 잇푸도에 대해 알렸으며, 소개 후에는 참가한 이들에게 직접 라멘 갈라코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라멘 샐러드, 돈코츠 차왕무시와 라멘 노리마키, 포크 번 등 라멘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된 라멘 갈라는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라멘 세미나 관계자는 “오더패드를 제공해 각자 취향에 따라 라멘의 종류와 익힘 정도, 토핑, 기름의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커스토마이즈 라멘(Customized Ramen)’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라멘 세미나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일본의 라멘 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압구정에 1호점을 연 잇푸도는 오는 12월 7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2호점 ‘IPPUDO NEXT DOOR’ 를 열 예정이다. 20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2호점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정통 일본 라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