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최근 일부 매체를 통해 팟캐스트 방송인 `나는 꼼수다`의 대전 공연이 KAIST에서 열린다고 보도되고 있는 것과 관련,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관을 허락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KAIST는 "외부인 및 외부기관의 대강당 사용은 학교의 사용기준에 의거, 반드시 학교의 승인을 필요로 하는 사안"이라면서 "`정치·종교적인 행사,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 등에 강당 사용을 허가하지 않는 제6조 1항 `대강당 및 노천극장 사용지침`에 따라 허락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같은 결정은 공연 내용이나 주관단체의 성격 등과는 무관하다"면서 "학교 규정에 따라 결정을 내린 것으로 이 같은 사용지침에 맞지 않는 행사에 대해서는 그동안 대강당 사용을 승인한 바가 없었으며, 앞으로도 학교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나는 꼼수다` 공연기획자는 지난달 31일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행정팀을 통해 대강당 및 음향·조명시설 사용을 허가해줄 것을 요청하는 협조문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ET특징주]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에… 에쓰오일·한화시스템 급등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중동 확전 우려에 자산 출렁…유가 급등·비트코인 보합
-
10
BNK금융, 'CEO 연임 특별결의' 도입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