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폐기물 감소 앞장선 초록천사 선발

 폐휴대폰·폐건전지·폐CD 등 전자쓰레기 제로운동을 함께해 온 에코볼런티어 청소년 글짓기, UCC 등을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5일 코레일 서울본부 글로리홀에서 초록천사 작은영웅 선발대회 우수 작품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글짓기 148점, 포스터 298점, UCC 10점, 북아트 작품 10점 등 총 466점을 모아 활동 성과와 함께 평가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초록천사 작은영웅’ 45명이 선발됐다.

 초록천사 작은영웅은 수도권 296개 학교에서 폐휴대폰·폐건전지·폐CD 등 전자쓰레기 회수운동을 자신과 주위 동료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전개해 환경운동가 자질을 보여주고 이를 글 등으로 표현했으며 교사는 학생 활동을 지도해 학교환경운동을 정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초록천사 작은영웅 선발대회에서는 전자쓰레기 제로운동 우수활동 학생 33명 및 2개 초록천사 클럽과 우수 지도교사 13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환경부장관상 2명, 공정거래위원장상 1명,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장상 11명,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상 11명,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상 11명, 녹색소비자연대 대표상 3명, 소니코리아 대표상 10명을 시상했다.

 소니코리아 대표상을 시상한 학생 8명, 교사 1명, 멘토 1명은 소니코리아 지원으로 오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본 소니 녹색실천 견학 및 일본 도쿄 친환경 상품 전시회 관람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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