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취업 전략, 한국환경공단에 집중하라

환경부-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예비 취업생에게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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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취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 일찌감치 취업 방향과 목표를 정했다면 그 과정에 대한 고민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취업 전문가들은 미래 취업 전망이 밝으면서 국가의 지원 아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받은 후 자연스럽게 취업의 기회를 넓히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한다.

실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 국가가 비용을 부담, 무료로 이뤄지는 이 교육은 온실가스 감축이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될 시기를 앞두고 이와 관련한 업무를 전담할 전문 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한 것이다.

즉,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이수자는 지자체 및 기업 등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감축 전략 수립/행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론교육과 사례분석 및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4주에 걸쳐 총 120시간(주 5일) 동안 진행된다.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은 “차세대 성장 동력인 기후친화산업의 인력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이나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관련 전문인력을 공급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며 “이 교육사업은 1년에 9차례 대학생졸업예정자와 미취업자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원자들의 취업의 가능성을 보다 밝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11월14일~12월9일까지 진행되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9기’를 모집 중이다. 인원은 30~5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숙박비, 교통비 제외)이다.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www.keco.or.kr)에 접속, 소정의 지원 양식을 작성한 후 공단 내부 이메일(ccedu@keco.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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