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는 3분기 1천17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전분기 대비 3% 각각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6%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개선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매출이 늘어난 것은 서비스 매출과 플랫폼 매출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비스 매출은 가입자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플랫폼 매출 역시 홈쇼핑 수수료 수익의 상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었다.
이 회사의 가입자 수는 9월 말 기준으로 316만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신규 가입자는 17만3천명으로 전분기와 비슷했지만 해지는 전분기보다 2% 줄어든 8만명이었다.
이몽룡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의 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 적극적으로 가입자를 모집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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