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98만 아이폰3GS 고객이 아이폰4S로 기기 변경하면 사전 가입 우선 혜택을 주기로 했다.
연말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 3GS를 반납하면 단말 상태에 따라 4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구매 가격 할인도 받을 수 있다.
4일부터 아이폰4S 사전 가입을 시작하는 KT는 기존 아이폰 고객이 아이폰 4S로 기기변경 시, 구매가격 할인과 사전 가입 우선 혜택 등을 제공하는 ‘아이폰 4S 스페셜 기변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기존 아이폰 고객들은 사전가입 시 ‘##4545’번으로 자신이 원하는 모델과 색상명을 간략히 문자로 먼저 보내면 선착순 1만명에 한해 가장 빨리 개통을 받을 수 있는 ‘우선 차수’를 부여 받는다.
고객들은 올레샵에서 자신이 보유한 올레클럽의 별을 활용해 아이폰4S를 그만큼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최근 6개월 평균 국내 음성통화료(요금할인 등 제외)가 3만원 이상인 고객이 금년 말까지 아이폰4S로 기기변경 시 2만원에서 최대 6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단말기의 남은 약정이 부담되는 고객들은 ‘승계기변’을 통해 타인에게 잔여 할부금을 승계할 수 있으며, 이 때 승계 받은 사람은 잔여 할부금 중 3만원을 할인 받는다.
KT 아이폰 고객들은 더욱 작아지고 강력해진 에그(Egg)로 요금제에 따라 월 5000원 또는 1만원에 4G 와이브로를 30GB까지 이용할 수 있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분장 사장은 “국내에 가장 먼저 아이폰을 도입해 2000만 스마트폰 시대를 선도하며 서비스를 제공해온 경험과 노하우, 아이폰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아이폰은 역시 KT`라는 고객의 평가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