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은 3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사회책임활동(CSR)을 통해 임직원 행복하게 만들기’라는 주제로 제3차 사회공헌미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100여명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CJ와 LG전자, 신한은행 등이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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