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정회동)이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위하이어(WeHigher) 론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NH투자증권 지점에서 주식, CMA, 선물옵션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거래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계좌 개설일로부터 100일 동안 온라인(HTS, WTS) 매매수수료 및 계좌 이체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 중 선착순 3300명에게 손 세정제를 증정한다.
매월 경품 증정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벤트 기간 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과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 각각 1명을 추첨해(총 6명) ‘42인치 LED TV’를 증정한다. 매월 말 평균 잔액이 1천 만원 이상 예치고객 30명(총 90명)을 추첨해 밀폐용기 ‘글라스락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자외선차단제 ‘헤라 썬레포츠’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WeHigher’는 NH투자증권의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로, ‘높은 수익률을 통한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해 함께 뛰겠다’는 의미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