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4G 결합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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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가 4G LTE폰과 초고속인터넷 U+ 인터넷을 결합해 LTE 요금제별로 매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요금할인이 되는 ‘한방에 yo’ LTE 결합상품을 출시한다. 결합상품은 U+ 인터넷 스마트/라이트 상품과 LG유플러스 LTE폰을 신규로 가입하고 ‘한방에 yo’를 결합하면 LTE 요금제별로 매월 4000원에서 최대 1만 5000원까지 추가로 요금이 할인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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