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린이에게 희망을’(Hope for Children) 일환으로 2011 삼성암만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3회를 맞은 삼성암만국제마라톤대회는 ‘교육지원을 위한 달리기’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교육지원을 위해 암만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기획됐다. 요르단 피라스 왕자를 비롯해 어린이와 시민 2만여명이 참가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린이에게 희망을’(Hope for Children) 일환으로 2011 삼성암만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3회를 맞은 삼성암만국제마라톤대회는 ‘교육지원을 위한 달리기’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교육지원을 위해 암만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기획됐다. 요르단 피라스 왕자를 비롯해 어린이와 시민 2만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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