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전, 고효율, 청정공기 3박자 갖춘 전기스토브 `타비스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 가전제품의 준비를 서두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 겨울 강추위가 예보되면서 난방제품의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요즘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단연 고효율의 에너지 절약제품. 경기 불황과 고유가 영향으로 난방비가 적게 드는 에너지 절약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저탄소 친환경 고효율 난방 전열기 전문기업인 ㈜인터바이오텍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가정용 전기 난방기 ‘타비스홈’을 출시, 11월 초 홈쇼핑 및 각종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초절전, 고효율, 청정 공기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타비스홈은 열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려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가정용 고기능 전기스토브다. 기존 제품들이 7~9평의 공간에서 2kw 내외의 전력을 소비하는 반면, 타비스홈은 동일한 공간에서 1.1kw의 적은 소비전력으로 똑같은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난방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스토브 내부에 장착된 전력자동조절장치는 보조난방기기의 일일 적정사용량인 4시간을 넘지 않도록 자동 타이머를 작동시켜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타비스홈은 전력자동조절장치를 통해 4시간 소비전력의 약 70%(약 3kw)에 해당하는 소비전력만 사용하여 에너지 사용을 절감한다.
또한 초절전 고효율 전기스토브 타비스홈은 소비전력 대비 열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난방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 끌어올렸다. 타비스홈은 찬 공기를 데워주어 실내공기를 순환시키는 대류순환방식을 채택해 실내 온도를 빠르게 상승시키고, 360도 원통 발열 방식으로 전 방향 모두 고르게 실내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준다.
여기에 건강한 삶을 위한 웰빙도 빠질 수 없는 화두다. 타비스홈은 불꽃 연소에 따른 산화가스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냄새, 연기, 소음 등이 발생하지 않고 원적외선이 발산되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인터바이오텍의 ‘타비스홈’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interbiotech.co.kr) 또는 대표전화(1600-986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