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에서 ‘리얼 타임 스크린’ 핸디캠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림픽 공원 내 소니코리아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세계 최초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 ‘HDR-PJ30’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HDR-PJ30은 내장 프로젝터를 통해 별도 케이블이나 액세서리 없이 언제 어디서나 촬영한 영상을 60인치 풀 HD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페스티벌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신나고 즐거운 인디 음악의 향연과 함께 소니가 자랑하는 세계 최초 빌트인 프로젝터 핸디캠 HDR-PJ30 성능도 마음껏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