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행장 래리 클레인)은 외환카드 고객을 은행에 초청하는 ‘YES 클래스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외환은행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에서는 방송인 조혜련 씨가 참석해 경험담을 들려준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내달 10일부터 외환카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외환은행(행장 래리 클레인)은 외환카드 고객을 은행에 초청하는 ‘YES 클래스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외환은행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에서는 방송인 조혜련 씨가 참석해 경험담을 들려준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내달 10일부터 외환카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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