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PentaSec 2011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보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되는 이번 ‘PentaSec 2011 콘퍼런스`에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및 위기 대응 방안과 이를 대비하기 위한 기업의 필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기조연설로 구태언 변호사의 ‘개인정보 유출과 위기 대응’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어 기업의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방안에 대한 현장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만텍에서는 DLP(데이터 유출방지)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전략을 소개한다.
또 이븐스타에서는 소스코드 통합보안의 관리 및 중요성에 대한 소개와 함께 펜타시큐리티의 웹 방화벽 와플과의 솔루션 연동 데모시연도 있을 예정이다.
행사 사전등록은 ‘PentaSec 2011 콘퍼런스’ 공식사이트(www.pentasecurity.com/pentasec2011/)에서 가능하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