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보안서비스를 사용하는 `리니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안서비스 가입자는 게임 내에서 자신의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상승하는 혜택을 받게 되고, 거래·파기·인챈트(강화)를 할 수 없도록 `봉인`된 아이템의 `봉인해제주문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안서비스는 다른 이용자가 임의로 자신의 계정에 접속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것으로, 엔씨소프트는 접속할 때마다 매번 다른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OTP(One Time Password)와 자신이 미리 설정한 PC에서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PC등록 서비스, 접속할 때 유선전화 ARS로 본인 인증을 하는 전화인증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유정 엔씨소프트 그린GM팀장은 "보안서비스 사용 고객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정 도용으로부터 안전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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