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능 장착돼 혼자서도 올바른 스윙 가능해

골프를 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단연 스윙이다. 골프라는 스포츠 자체가 스윙이라는 동작을 통해 골프 공을 멀리 보내는 운동이기 때문에 스윙은 골프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때문에 골프를 배우는 입문 과정에서 자칫 잘못된 자세를 익힌 경우, 이를 바로 잡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필드에 직접 나가 골프를 치면서 훅이나 슬라이스가 나는 것을 발견했을 때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잘못된 스윙이다.
문제는 잘못된 스윙 자세 교정을 혼자서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골프 연습장에서 티칭 프로의 지도를 받아도 실제 레슨 시간이 15분 밖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시간은 혼자서 연습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레슨 시간에는 올바로 고쳐지는 것 같지만 나머지 시간에 혼자 연습할 때 이것이 과연 올바르게 교정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스윙 연습장치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퀘스트㈜(대표 김준호, www.swingmaker.co.kr)가 골프 연습장비에 IT 기술을 접목시켜 선보인 스윙메이커는 센서와 다양한 기능을 장착, 필드에서도 연습장과 같은 일관성 있는 스윙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매트 위에서 연습하는 골프 스윙은 클럽 헤드가 매트에서 잘 미끄러져 미스샷도 정상적인 샷으로 착각하고 그대로 연습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스윙메이커를 이용할 경우 센서가 이를 바로 잡아준다.
또한 스윙메이커는 스윙의 결과를 즉시 알려줘 주위의 도움 없이 잘못된 동작을 스스로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한다. 스윙메이커 안에 스윙 교정 전문 티칭 프로 한 명이 들어가 있는 것과 같은 셈이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스윙메이커를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나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이 밖에도 골프 스윙 리듬을 익힐 수 있도록 각자의 리듬에 맞게 설정된 템포에 따라 ‘Nice’, ‘Slow’, ‘Fast’ 등의 스윙 결과를 음성으로 즉시 알려주는 기능까지 장착됐다.
‘고덕호 PGA 아카데미’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정길환 프로(PGA Class A)는 "스윙 교정과 일관된 리듬 하나만으로도 실제 골프에서 타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스윙 메이커를 활용하면 스윙 교정에 드는 비용과 시간, 노력을 한꺼번에 단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