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이 즐겁다]싱글족을 위한 미니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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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족 전성시대.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1인 가구 숫자는 414만2000명이다. 전체 1760만가구 중 4분의 1이 혼자 사는 시대가 온 것. 사회 초년생들이 결혼을 늦추면서 나 홀로 가구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혼자 산다고 매번 밥을 사먹을 수는 없는 일. 1인 맞춤형 가전제품 도움을 받으면 편리하면서도 아늑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인터넷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 상담쇼핑에서는 관련 용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쏟아진다. G마켓 쇼핑웹진 코너에 올라온 질문에 대한 매니저 추천상품과 구매요령을 들어봤다.

 Q. 새로 취업을 해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시절을 벗어나 이제 혼자 살림을 꾸려가야 하는데요. 간단한 빨래는 물론이고 요리 등을 직접 할 생각을 하니 조금 막막합니다. 그렇다고 좁은 방에서 자취를 하는데 큰 대형 세탁기를 들이거나 오븐 등을 구매할 수는 없어 고민 중입니다. 처음 자취를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가전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꼭 필요한 제품들이 어떤 건지 감을 잡기가 어렵네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부담없이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쇼핑웹진 ID:vor****님>

 A.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신경 써야할 것은 의(衣)와 식(食)입니다. 관련 가전을 차근차근 준비해 이 두 가지만 제대로 챙겨도 실패없는 싱글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소형 세탁기를 장만해, 제때 밀린 빨래를 처리해주면 좋습니다. 양이 적어 세탁을 빨리 끝낼 수 있고 공간도 적게 차지해 편리합니다. 냉장고와 밥솥도 소용량 제품으로 준비해 사용하면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제때 먹고 치울 수 있어 좋습니다. 밥솥의 경우,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제품을 고르면 좋습니다. 위의 세 가지 가전 정도만 기본적으로 챙겨두어도 자취생활이 상당히 편리해질 것입니다.

 <전상국 G마켓 팀장>

 

 ■삼성 ‘SEW-H350IG’ 3㎏ 미니세탁기

 ‘삼성 SEW-H350IG 3㎏ 미니세탁기’(31만원)는 최대 3kg까지 소용량 빨래를 처리할 수 있는 미니세탁기다. 삶기 기능이 있어 살균 세탁이 가능하다. 높이 76㎝의 아담한 크기로 싱글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삶기부터 세탁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물과 세제 사용량을 아낄 수 있다. 이중뚜껑 및 내열모터, 관열방지 장치, 내열재질의 안전배수 처리 등 5중 안전설계가 되어 있어 집을 자주 비우는 직장인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R-A054GDA 냉장 전용 냉장고

 ‘LG전자 R-A054GDA 냉장 전용 냉장고’(14만6890원)는 음식물을 냉장 보관할 수 있는 미니 냉장고다. 약 46리터 용량으로 적은 양의 음식물을 간단하게 보관하기 좋다. 야채실이 따로 갖춰져 있다. 투명 강화 선반이 장착되어 있어 음식물을 체계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저소음, 초절전 제품으로 좁은 방안에 놓아도 무방하다.

 

  ■‘키친아트 KARC-HF230 미니미니’ 밥솥

 ‘키친아트 KARC-HF230 미니미니(2만9800원)’는 1인용 미니 밥솥이다. 15분만 기다리면 밥이 뚝딱 지어진다. 밥을 하는 동시에 반찬을 찌거나 데울 수도 있다. 자동 보온 기능이 있어 편리하며, 크기가 작아 도시락으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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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지기자 onz@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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