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는 28일 서울 구로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에서 의류 전문 우수 판매자를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김봉현 ‘써니’ 대표 등 총 14명이 ‘명예의 전당 인증패’ 수상자가 됐다. 11번가 관계자는 “향후 검증을 강화해 최상위권 우수 판매자를 명예의 전당에 가입시킬 계획”이라며 “‘명예의 전당’ 내 상품 구매시 20% OK캐쉬백 적립 등 이벤트도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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