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까지 부천시 홈페이지망을 국가정보망으로 전환하여 보다 보안이 강화된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가정보망은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안성, 안정성, 이중화 및 통신품질이 확보된 국가기관 전용의 통신인프라를 통해 최첨단 정보통신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국가정보망을 사용하면 실시간 보안관제에 따른 인터넷 침해사고 사전 징후를 감지하여 즉시 대응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어 보안이 획기적으로 강화된다. 더불어 연간 일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한편 국가정보망 전환 작업에 따라 오는 9월 30일 18시부터 10월 2일 12시까지 부천시 홈페이지를 비롯해 시의회, 사회복지기관, 여성단체, 시설관리공단, 오정레포츠센터 등의 부천시 관련 기관 및 산하 단체의 홈페이지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정보망 전환 작업에 대한 다각적인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정보망 전환 작업에 대한 세부추진 절차를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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