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제 1회 한국산업대전` 28일 개막

 자본재산업 전시회인 제 1회 한국산업대전이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국내 전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식경제부 주최·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한 한국산업대전은 한국기계전·금속산업대전·서울국제공구전·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국제인쇄산업대전 등 국내 자본재산업 대표 전시회 6개가 통합한 첫 전시회다.

 이 전시회 규모는 축구장 10개 크기에 해당하는 10만㎡ 전시장에 40여개국 1600개사가 참가해 6000부스를 설치한다. 해외바이어 2000명을 비롯한 방문객 15만명·구매상담 50억달러·계약 5억달러 달성할 것으로 주관 측은 내다봤다.

 또한, 분야별 기술세미나, 특허기술거래 상담 및 설명회,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펼쳐져 첨단 기계 기술 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보는 장이 될 전망이다.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우리나라 기계 산업이 세계 초일류 산업으로 퀀텀 점프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참가 업체와 참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 전시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개막식에선 우수 자본재(기계류 및 부품·소재분야) 개발에 공로가 큰 40여개 기업인과 기업이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및 장관상을 수훈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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