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관계자들이 최근 마카오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경제 전문지인 파이낸스아시아지 주최 수상식에서 한국 내 ‘최우수 무역금융은행상’과 ‘최우수 외국환은행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아네트 존슨(Anette Johnson) 파이낸스아시아지 편집인, 외환은행 김태경 글로벌상품개발부장, 외환은행 정동춘 금융공학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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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관계자들이 최근 마카오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경제 전문지인 파이낸스아시아지 주최 수상식에서 한국 내 ‘최우수 무역금융은행상’과 ‘최우수 외국환은행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아네트 존슨(Anette Johnson) 파이낸스아시아지 편집인, 외환은행 김태경 글로벌상품개발부장, 외환은행 정동춘 금융공학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