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국산화를 위해 한전KPS, STX메탈, 한전 전력연구원 등과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 STX메탈 공장에서 `가스 터빈 블레이드 제작기술 개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4개 업체가 공동 개발하기로 한 부품은 울산복합발전소, 일산열병합발전소 등 국내 27개 발전소에 사용 중인 `501D5 가스터빈`의 블레이드 1~3단이다.
이는 가스터빈 부품 중 가장 높은 온도에 노출되는 것으로 고난이도의 제작 기술이 필요하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 비용 절감, 부품 공급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2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3
자비스, 반도체 유리기판 첨단 패키징용 X-ray CT 검사장비 수주
-
4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5
[ET특징주]삼성전기, 미국 MLCC ETF 편입 기대감에 상승세
-
6
삼성 용인 국가산단 팹 이전설 일축…이상일 시장 “6기 유지 방침 확인”
-
7
LG전자, 초박형·투명 올레드 출격…“올레드 1위' 리더십굳힌다”
-
8
[ET특징주]이수페타시스,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
9
코스피, 3% 급등해 8400선 회복…MSCI 편입 불발 영향 제한
-
10
[ET특징주]삼기, 글로벌 로봇 기업 휴머노이드 프레임 개발 업체 선정 소식에 상승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