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8일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와 선플운동 협약을 체결하고 ‘인터넷문화와 선플운동’을 주제로 문화강연을 실시했다.
문화강의에 앞서 박철곤 사장과 민병철 이사장은 선플운동 협약서를 교환하고 올해 말까지 선플 200만개 달기 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박철곤 공사 사장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상처받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운동에 동참해 기쁘다”며 “2700여 임직원 모두가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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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형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