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김경수)과 (주)강원랜드(대표이사 최흥집)가 9월 6일 「시설물 안전관리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콘도, 컨벤션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 다중 이용 시설물을 관리하는 강원랜드와 시설안전 유지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강원지역 시설물 안전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협약 내용은 ▲시설물의 정기점검, 정밀점검, 긴급점점, 정밀안전진단 및 하자검사 ▲재해발생 우려지역의 취약시설물 점검 ▲시설물 유지관리 및 공사 중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기술적인 사항의 자문 등 지원과 정보의 교류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기술의 연구, 개발, 교육 및 보급 등이다.
최근 강원랜드는 컨벤션 호텔 준공으로 다중 이용 시설물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강원랜드가 위치한 강원도 정선 지역은 불안정한 지반조건으로 인해 주변 시설물에 위험요소가 항상 내재되어 있어, 시설안전 분야 노하우가 풍부한 공단과의 이번 협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김경수 이사장은 “강원랜드 시설물의 안전과 적정한 유지관리를 위해 공단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고 다짐을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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