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생활방식인 ‘로하스(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주제로 한 최고위 과정이 국내 최초로 개설된다.
로하스는 환경을 지키면서 다함께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행복에 초점을 맞춘 웰빙과 구별된다.
환경전문 케이블 방송인 환경TV는 서울대 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AIEES)의 자문을 받아 국내 최초로 로하스를 주제로 한 ‘로하스리더스포럼’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최고위 과정은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과 서울대 김기호 교수(전 환경대학원장)가 공동 주임교수를 맡는다. 10주·20강좌로 구성되며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과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윤종수 환경부 차관, 조석준 기상청장 등 전·현직 장차관급 인사들이 강의를 맡았다. 또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김진우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장실 예술의 전당 사장 등 정부 산하기관·공기업의 장들도 교수진으로 나선다. 학계에서는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을 비롯해 김경민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황기연 교수(홍익대) 등이 강단에 선다. 남영비비안 김진형 사장은 CEO로서 로하스의 가치를 풀어낼 예정이다.
오는 2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첫 강의가 시작되며 국립공원 탐방 등의 현장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