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와 김창규 이천시 부시장이 지난 2일 경기도 이천 현대엘리베이터를 방문, 현대 아산타워와 공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지난 7월 신임 대표로 선임된 한상호 대표 및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AI 반도체 격차 또 벌어진다…대만 '光 반도체' 시동
-
2
“삼성전자, 인도 파업 공장에 1700억원 투자”
-
3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시장, GPU·ASIC으로 2배 성장”
-
4
삼성SDI, 1분기 4341억원 적자…“2분기부터 실적 개선”
-
5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2척 수주…5619억원 규모
-
6
삼성 OLED TV, 글로벌 기술 매체들에서 잇달아 '호평'
-
7
주성엔지니어링, 각자대표 3인 체제로…2세 황은석 전면에
-
8
韓 실리콘아츠, 엔비디아 상대 GPU 특허 소송
-
9
“챔버 도어 구조 달라” 예스티, HPSP 특허 소극적권리확인 승소
-
10
경기도, 뿌리산업 맞춤형 일자리 1000명 창출 시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