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일까지 취업박람회 개최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화양동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학생회관에서 ‘2011 스마트 KU 잡 페어(2011 i-SMART KU Job Fair)’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일대일 채용상담, 채용설명회 등을 펼친다.

 참여 기업은 삼성, LG, 롯데, CJ, 효성, 한솔, 교원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KT, 대상, 대림산업, 한진해운, 동아제약, 동국제강 등 국내 대기업과 삼성카드, 삼성화재, 삼성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금융사, 다음커뮤니케이션, 네오위즈INS 등 IT기업, 외국계 기업 등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특히 채용관, 세미나관, 컨설팅관, 취업지원관, 이벤트관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 새천년관 행사장 로비에서는 이력서 등 입사서류 컨설팅, 면접 이미지 컨설팅, 지문 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이 무료로 이뤄진다.

 건국대 취업박람회 홈페이지(ku.jobkorea.co.kr)도 개설돼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연다.

 김종필 건국대 취업지원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교에서 직업세계로 이행하는 데 성공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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