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붐 세대인 40~50대의 재취업을 돕는 ‘중견전문인력 취업박람회’가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3일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고용노동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LG, 포스코 등 대기업 협력업체와 유망 중견·중소기업 102개사가 참여했다.
참가업체는 현장면접 등을 통해 영업·마케팅, 사무·관리, 기술 및 연구개발(R&D), 생산·기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업체들은 인터넷으로 구직자의 참여 신청을 받는 사전 면접신청제와 현장 등록제를 병행해 구직자들을 면접한다. 3일간 약 2000여명의 현장면접을 통해 약 500여명이 채용될 전망이다.
박람회 기간에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작성법 지도, 면접 컨설팅, 메이크업, 증명사진 무료촬영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