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청사가 시스코 신기술 ‘에너지와이즈(EnergyWise)’를 도입해 친환경 실천에 나섰다.
용산구는 2010년 4월 신청사 준공과 함께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와 IP 교환설비, 무선 AP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스코 그린 IT 기술인 ’에너지와이즈’를 1500여대의 IP 전화기에 적용해 운영 중이다.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에 설치된 IP 전화기는 물론이고 통신장비 전반의 전력 사용 실태를 자동 모니터링해 비사용 중인 기기들은 비사용 시간에 한해 전원을 자동 차단해 줌으로써 상당 부분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스코는 지난 2009년부터 인터넷의 확산으로 보편화된 IP 프로토콜 표준을 근간으로 에너지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 개발해 왔다. IP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들에 한해서는 에너지 사용실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관리해주는 에너지와이즈가 대표적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네트워킹 아키텍처와 플랫폼이 데이터 트래픽뿐 아니라 전력망 전송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