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영호, 4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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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가 1일 발표한 2011년 9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에 따르면 KT의 이영호가 4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결승전과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의 결과가 반영된 결과다.

이영호는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하루 2승으로 팀의 우승을 이끄는 등의 활약으로 2,430.8점으로 1위 유지에 성공했다. 2위는 스타리그 4강 진출에 힘입어 2,200.5점을 달성한 신동원(CJ, 저그)이 차지했다. 현재 이영호는 스타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신동원이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할 경우 랭킹 1위가 가능해지는 상황이다.

한편 신동원과 더불어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한 정명훈(SK텔레콤, 테란)과 어윤수(SK텔레콤, 저그), 허영무(삼성전자, 프로토스)는 차기 스타리그 시드점수를 포함하여 많은 점수를 획득하며 정명훈은 3단계, 어윤수ㆍ허영무는 각각 14단계씩 대폭 순위를 끌어올렸다.

2011년 10월 랭킹에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및 결승의 경기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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