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에 연일 최대전력수요(전력피크) 기록이 바뀌고 있다.
3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올해 여름 들어 전력피크를 기록했다.
이번 전력피크는 7천219만㎾로 공급예비력과 예비율은 각각 544만㎾, 7.5%였다.
전날 오후 3시 7천175만㎾로 전력피크를 찍은 뒤 하루 만에 또다시 기록이 바뀐 것이다.
이에 앞서 올 여름철 전력피크는 지난달 19일 기록된 7천139만㎾였다.
전력거래소는 "30℃ 안팎의 더위가 지속되는 9월 초순까지 전력수요가 많이 몰릴 것"이라며 "가용 공급능력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적정 공급예비력 400만㎾를 넘는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지경부도 전날 당초 이번 주까지로 시기를 제한했던 비상대책본부 가동을 내달 9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