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TV 앱스 캠프`, 아이디어 앱 3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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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26일부터 3일간 `시네마 3D 스마트 TV 앱스 캠프`를 열고 총 3개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콘테스트 참여자들은 제1기 `LG 앱스 프로모터`로 활동하게 된다.

 LG전자는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시네마 3D 스마트TV 앱스 캠프’를 열고 총 3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앱스 캠프에는 20개 팀이 참가해 교육·생활·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 아이디어로 실제 사용 가능한 앱 제작 경쟁을 펼쳤다. 특히 LG전자 스마트TV 강점인 매직모션 리모컨과 3D 기능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다수 등장했다.

 1등은 부산갈매기(동의대 4명)팀의 ‘우리가족 게시판’이란 앱이 수상했다. 2등은 배고파(국민대 4명)팀의 실시간 영상정보 제공 앱 ‘잠깐! 이게 뭐야’, 3등은 웹 채널을 통한 스마트 쇼핑 앱 ‘LG 홈 스토어’를 제안한 AFI(단국대·이화여대·재미 인터랙티브 혼성)팀이 차지했다.

 수상 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20개 팀 모두 ‘제1기 LG 앱스 프로모터’로 임명돼 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서영재 LG전자 스마트TV 팀장(상무)은 “LG전자와 앱 개발자가 함께하는 신개념 개발 캠프였다”며 “스마트TV 앱 개발 기회를 개발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스마트TV 앱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시네마 3D 스마트TV 앱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앱스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에서 스마트TV용 앱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 대결을 진행했으며, 여기서 선정된 6개 수상작과 20개 아이디어가 콘테스트 2단계인 이번 캠프에서 공개됐다. 개발 완성된 앱을 제출하는 마지막 3단계 ‘파이널 앱스’는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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