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KAIST·포스텍과 공동으로 ‘2010년도 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 기업인’을 선발한다.
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은 창의적인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MS의 빌 게이츠,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을 말한다.
KAIST와 포스텍은 중학교 1~3학년 학생 중 창의성이 뛰어난 인재를 각각 80명씩 선발, 이들이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선발은 2단계로 진행된다. 두 대학은 서류 전형에서 최종 선발인원의 2배수인 160여명을 각각 선발하고, 캠프수행평가 및 구술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청접수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KAIST와 포스텍 2개 대학의 영재기업인교육원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차세대 영재기업인 홈페이지(www.ip-gifted.org)를 참고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