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가 러시아와 기술교류강화에 나선다.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는 원장 등 3명으로 해외협력단을 구성,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 동안 러시아 모스크바와 톰스크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울산테크노파크는 모스크바 ‘국제과학기술센터(ISTC)’와 협의해 ‘울산테크노파크’를 ‘국내 파트너 기관’(현재 한국원자력연구소 등 56개 기관 등록)으로 공식 등록할 계획이다. 오는 2012년 울산에서의 기술교류 워크숍 개최 등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톰스크 방문에서는 ‘톰스크 주립대학 기술센터’ ‘톰스크특별경제지구(SEZ) 지구관할청’ 등과 ‘한-러 해외연계체제 구축 및 기술 기반형 교류강화 협약(MOU)’을 할 예정이다.
ISTC는 1993년에 옛 소련권 국가 간 과학기술협력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톰스크시는 러시아 특별경제지구(SEZ) 19개 중 가장 오래된 SEZ가 입지해 있고, 교육 인프라 및 산학연관 과학연구센터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울산=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